이태원 랍스터바에 가다~ 이태원에 있는 랍스터바 알랑가 모르겠네~ 벌써부터 군침이.. 일단 샌드위치부터~ 요 안에 들은게 게살 빵도 바삭바삭 부드럽고 응(?)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게살이랑 입에서 살살 녹는다 녹아~ 쫘잔~ 이것은 한마리의 가제가 아닌가? 57000원짜리 메뉴치고 크기도 크구나 속살이 쏙~ 칼로 쓱쓱 얌얌 또 가고 싶다 ㅠㅜ 맥주가 8000원이라 맥주 2병 포함해서 10만원 가까이 나왔지만 랍스터 치곤 크고 저렴한 가격에 맛~ 최고 ㅠ 맛집 2016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