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e's Story

늘 대기가있는 토끼정 서울역점입니다. 순번이 어플로 편하게(?)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. 금요일 저녁 6시20분에 접수해서 19대기팀 ㄷㄷ 저 캡처는 40분쯤 캡처한건데 38명이 대기면 1시간반정도 기다리셔야합니다. 요녀석이 젤 유명한 크림우동 입니다. 요렇게 우동면이 크림속에 숨어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던 메뉴~ 숯불구이?? 돼지, 소 반반인데 맛은 있었으나 몬가 아쉬웠던 메뉴 토끼밥도 같이 주문했는데 그냥 찜닭먹을껄.. 반찬은 요거 두개 저 나물이 뭔지 모르겠지만 나름 짭짭하니 맛있었다는~ 디저트로 시킨거~ 요것도 맛남!!! 전체샷을 끝으로 마무리~

이태원에 있는 랍스터바 알랑가 모르겠네~ 벌써부터 군침이.. 일단 샌드위치부터~ 요 안에 들은게 게살 빵도 바삭바삭 부드럽고 응(?)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게살이랑 입에서 살살 녹는다 녹아~ 쫘잔~ 이것은 한마리의 가제가 아닌가? 57000원짜리 메뉴치고 크기도 크구나 속살이 쏙~ 칼로 쓱쓱 얌얌 또 가고 싶다 ㅠㅜ 맥주가 8000원이라 맥주 2병 포함해서 10만원 가까이 나왔지만 랍스터 치곤 크고 저렴한 가격에 맛~ 최고 ㅠ

일요일 저녁 명동 칼국수에서 엄청 먹고~ 설빙 한상 대령~ 인절미 토스트는 뭐 꿀맛이지~ 잉~ 설빙에 왠 단팥죽? 그래도 먹을만 하네 ㅎㅎ 뭐 인절미는 그냥 저냥 떡맛 ㅋㅋ 팥빙수에 인절미가 6000원 비싸긴 하다~